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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한층 건강해진 모습 "원스 함성 다시 들으러 가겠다"
작성 : 2020년 04월 28일(화) 14:33

트와이스 미나 / 사진=유튜브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와이스는 28일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TWICE: Seize the Light)' 공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은 미나까지 9명 멤버 완전체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트와이스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 '필 스페셜(Feel Special)' 특별 무대 등 일부 스케줄에 참석했던 그는 이날 언론을 대상으로 한 공식 행사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날 취재진의 질의응답 시간이 먼저 진행됐고,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답변을 했다.

미나는 "트와이스는 2018년에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에 방문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그리운 건 무엇인가.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답을 했다.

미나는 "인도네시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지 못해 아쉽다. 아무래도 인도네시아 하면 뜨거웠던 인도네시아 원스 분들의 함성 소리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그 함성소리 다시 들으러 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팬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고, 미나는 연습생 때 힘들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첫 날에 수업을 받았는데 한국어도 모르겠는데 선생님이 화나신 거다. 왜 화나신 것도 모르겠고"라고 회상했다.

한편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는 29일 밤 11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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