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이자 업텐션 김우석이 첫 단독 리얼리티 ‘우석이의 언박싱’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김우석의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우석이의 언박싱’은 5월 6일 시즌(Seezn) 앱을 통해 첫 방송된다.
‘우석이의 언박싱’은 평소 집돌이로 알려진 김우석의 ‘슬기로운 방콕생활’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김우석의 소소한 일상과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데뷔 이후 첫 단독 리얼리티에 도전하는 김우석은 최근 각종 예능과 화보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고 있. 또한 플레이리스트 신작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 남자 주인공 현진 역으로 캐스팅되며 배우로 첫 도전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김우석은 앞서 5월 25일 첫 번째 솔로 앨범이 발매된다고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바. 솔로 앨범 발매 전 방송되는 리얼리티 ‘우석이의 언박싱’을 통해 김우석의 어떤 새로운 모습이 공개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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