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 주 순위보다 9계단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 : 7'으로 25일 자 '빌보드 200'에서 28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7일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이후 8주째 상위권을 지켰다.
지난 2월 21일 공개된 '맵 오브 더 소울 : 7'은 발매 두 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74위로 재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대부분의 차트에서 전 주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맵 오브 더 소울 : 7'은 '빌보드 200'에서 9계단 상승했고, '아티스트 100'에서도 3계단 오른 10위를 기록했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8계단 올라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차트에서 59위를 기록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PERSONA)' 역시 전주 보다 27계단 상승했고,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77위로 재진입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8계단과 11계단 오르며 4위('맵 오브 더 소울 : 7')와 46위('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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