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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스터스, 출전 명단 확정…임성재·안병훈 등 한국 선수 4명 포함
작성 : 2020년 04월 09일(목) 13:20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는 11월로 미뤄진 2020년 마스터스 출전 명단이 확정됐다.

마스터스를 주관하는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은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87명보다 9명 늘어난 96명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김시우가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임성재와 강성훈은 첫 출전이다.

다만 이번 마스터스는 이달 초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11월로 미뤄졌다.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대회 2주전까지 세계월드랭킹 톱50에 드는 선수에게 출전권을 준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세계랭킹이 지난달 15일부터 동결돼 있다.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디펜딩 챔피언자격으로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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