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양동근이 동명이인 농구선수 양동근의 은퇴를 언급했다.
양동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인생은 40부터라 난 이제 막 시작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농구 선수 양동근의 사진이 담겼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소속 양동근은 1일 서울 논현동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프로생활의 마지막을 알리는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양동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잠잠해지면 1년 간 코치 연수를 거쳐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양동근은 최근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불량한 포스를 내뿜는 전과자 배정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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