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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옹성우 "최근 스케줄로 2~3시간 자, 피부 비결은 팩"
작성 : 2020년 03월 26일(목) 13:27

옹성우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옹성우가 최근 바쁜 근황과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옹성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옹성우에게 "최근 방송 활동이 엄청나다. 예능 '트래블러' '전참시' ' 집사부일체'에 출연하고 오늘은 컴백 무대까지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옹성우는 "오늘은 새벽 2시 반에 일어났다"며 "어제 10시 반에 집에 들어가 2~3시간 잤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가 너무 좋다"는 청취자의 칭찬에 그는 "원래 피부가 건조한 편이다. 완전 건성이기도 하고 스케줄 없는 날엔 바르는 걸 귀찮아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날, 팬들 앞에 서는 날 등에는 자기 전에 팩도 하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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