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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코로나19 극복 위해 10만 달러 기부
작성 : 2020년 03월 20일(금) 14:27

브룩스 켑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만 달러(1억2600만 원)를 기부했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0일(한국시각) "켑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빠진 지역사회를 위해 거액을 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켑카는 "지금이 힘든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불확실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 순간 그들을 돕기 위해 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켑카는 자신의 재단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켑카의 재단에 모인 성금은 팜비치 및 마틴 카운티 지역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미국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언더 아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발생한 결식 아동들을 위해 100만 달러(12억6000만 원)를 기부했다. 이 성금은 학교가 문응 닫아 점심을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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