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빅리거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9일(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프레디 프리먼이 기부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프리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틀랜타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프리먼이 기부한 금액은 애틀랜타 푸드 뱅크와 기빙 키친에 각각 5만 달러, 구세군에 2만5000달러 등 총 12만5000달러다.
프리먼은 치퍼 존스 이후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간판 타자다. 애틀랜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하며 통산 타율 0.293 227홈런 805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0.295 38홈런 121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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