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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남친' 우리자리, 데뷔곡 48위로 차트인 "믿기지 않아요"
작성 : 2020년 03월 11일(수) 09:42

우리자리 / 사진=블랙와이 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 남성 듀오 우리자리가 데뷔곡 차트인 소감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블랙와이뮤직는 "9일 오후 6시에 공개된 우리자리의 데뷔곡 '웃는게 참 아름답던 네가 너무 보고싶다'가 멜론 차트 48위로 차트인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자리는 소속사를 통해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우리자리가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데뷔에 영광스럽게도 팬분들이 고음남친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우리자리라는 이름처럼 경쟁이 치열한 가요계에서 우리자리를 꼭 차지하고 싶습니다"라는 강렬한 포부도 밝혔다.

우리자리의 데뷔곡 '웃는게 참 아름답던 네가 너무 보고싶다'는 러브시티와 디아나가 함께 작사, 작곡한 곡으로 웃는게 참 아름답던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는 남자들의 이야기다. 애틋한 감성을 지닌 이 곡은 우리자리의 화음과 초고음이 포인트다. 편곡에는 김동률의 '답장' 등을 작업한 정수민 작곡가가 담당했다.

허스키한 중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미성을 가진 우리자리는 데뷔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공식 팬카페가 생기는 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앨범을 준비했다.

'웃는게 참 아름답던, 니가 너무 보고싶다'를 발표한 우리자리는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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