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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Dvwn), 11일 신곡 '기억소각' 발표…기리보이와 '감성 컬래버' 예고
작성 : 2020년 03월 09일(월) 11:14

다운 새벽 제세동2 이미지 /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신인가수 다운(Dvwn)이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 2'를 발표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다운이 11일 싱글 '새벽 제세동 Vol. 2'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기억소각'으로,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운은 지난해 12월 첫 싱글 '새벽 제세동 Vol. 1' 이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특히 다운은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 기리보이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리보이의 지원사격을 인증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2' 웹자켓 일러스트 이미지도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어둠이 짙은 새벽녘 다운이 어항 속 물고기 사이에 움츠린 채 앉아있는 인형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동화처럼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이미지는 신곡 '기억소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앨범명 '새벽 제세동'은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새벽이라는 시간대, 다운의 목소리로 잠들어 있던 감정과 감각이 다시 살아남을 뜻한다. 다운은 '새벽 제세동' 연작을 통해 새벽을 깨우는 새로운 감성, 새로운 목소리의 진가를 보여줄 계획이다.

다운은 지코의 '남겨짐에 대해' 피처링에 참여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싱글 '새벽 제세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맘껏 과시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신곡 '기억소각'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다운의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2'은 11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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