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이예준이 오랜만에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이예준은 6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 최근 발표한 신곡 ‘미친 소리’ 라이브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예준의 ‘뮤직뱅크’ 출연은 지난 2017년 11월 이후 약 2년 4개월이다. 그는 이번 음악방송에서 한층 더 깊어진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미친 소리’는 지난 1월 이예준이 음악 플랫폼 뮤니콘(Municon)과 함께 발매한 음원 프로젝트 신곡이다. 헤어진 연인의 근황을 접한 후 지난 시간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부족했던 모습을 후회하는 심정을 담은 곡으로, 이별 후폭풍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곡 초반 말하는 듯 덤덤한 창법으로 감정을 쌓아 올려 먹먹함을 자아냈다면, 후반부 클라이맥스에는 짙어지는 감성과 폭발하는 가창력을 더해 더욱 진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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