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이하이가 AOMG 수장 박재범의 품에서 새 둥지를 틀까.
힙합 레이블 AOMG 측은 3일 스포츠투데이에 "이하이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며 "하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AOMG는 박재범이 세운 힙합 레이블로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후디(Hoody), 코드쿤스트, 우원재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이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7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와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후 이하이는 자신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줄 새 소속사에 관해 고민 중이다. 앞서 1월에는 선미,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된 메이크어스와의 전속계약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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