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유연석이 한국 프랑스 합작 영화 '고요한 외침' 출연 논의 중이다.
3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유연석이 '고요한 외침'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요한 아침'은 '페이지 터너'로 알려진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007 퀸 오브 솔러스'의 올가 쿠릴렌코가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의 제작사와 공동 작업으로 진행되며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