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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JLPGA 개막전 '무관중→취소' 결정
작성 : 2020년 02월 28일(금) 17:45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개막전이 최소됐다.

JLPGA는 28일 "3월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개최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JLPGA는 무관중으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일본 정부의 스포츠 문화 행사 중단 방침에 따라 결국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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