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맘마미아, 아이다 / 사진=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맘마미아, 아이다 공식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뮤지컬 '맘마미아!' '아이다'가 일정을 변경한다.
24일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맘마미아', '아이다'의 일정 변경 소식을 전했다.
먼저 신시컴퍼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다중 시설 이용 제한과 자제 권고 방침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공립 문화시설부터 휴관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방침에 따라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과 관객, 배우,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예정된 공연 일정을 불가피하게 변경 혹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3월 22일까지의 기존일정에서 2월 29일로 축소됐다. '맘마미아'는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개막 연기와 축소로 4월 7일부터 5월 31일부터 열린다. 아울러 '아이다' 부산 공연은 전체 취소됐다.
이에 따르면 각 공연 취소된 회차의 유료 예매 티켓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지는 각 예매처에서 25일부터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신시컴퍼니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는데 힘을 더하고, 안전한 공연관람이 이루어지는 그 날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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