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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이제훈, 황정민 잇는 엉뚱함 "'혼코노'? '청 코너 홍 코너'냐"
작성 : 2020년 02월 13일(목) 12:31

이제훈 정희 사냥의 시간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이제훈이 신조어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 가기)을 듣고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배우 이제훈이 출연해 개봉을 앞둔 '사냥의 시간' 홍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올해 제가 예비군이 끝나는데, 각오하고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후 청취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학창시절의 질문에 대해 이제훈은 "고등학생 때는 성격이 왔다갔다했다. 1학년 때는 얌전했지만 2학년 때는 장난을 많이 치며 친구들과 다녔다"고 설명했다.

'혼코노'를 아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혼코노'? '청 코너와 홍 코너'는 안다"고 답해 듣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DJ 김신영의 설명을 들은 이제훈은 한 번도 안 해봤다. 노래를 그렇게 잘 하지 않고 주로 크러쉬 노래를 흥얼거린다"고 말했다.

이제훈이 출연한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26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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