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혼성그룹 KARD(카드)의 업그레이드 매력이 베일을 벗었다.
DSP미디어는 지난 10일과 11일 0시, KARD의 공식 SNS 채널에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레드 문(RED MOO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KARD 멤버들은 강렬한 뭄바톤 리듬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 현란한 조명들 사이로 진한 카리스마를 내보였다. 특히 첫 티저에서 4인 4색의 매력을 강조했다면,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KARD만의 '합'을 선사하면서 곧 공개될 '레드 문'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KARD는 '레드 문'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레드 문'의 컬러를 담아낸 콘셉트 이미지는 물론, 리릭 스포일러와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KARD는 12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을 정식 발매하고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레드 문'은 뭄바톤과 EDM 그리고 트랩이 조화를 이룬 넘버로, KARD 특유의 색깔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는 귀띔이다.
DSP미디어는 "타이틀곡 '레드 문' 외에도 KARD만의 특별한 매력이 가득한 곡들로 미니앨범을 가득 채운 만큼, 곧 공개할 미니앨범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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