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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선우 "더비와 우리, 봄과 겨울…알고 보면 바로 옆에 있는 사이"
작성 : 2020년 02월 10일(월) 14:16

더보이즈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더보이즈 선우가 자신들과 팬들을 봄과 겨울이라고 표현했다.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의 첫 정규 앨범 '리빌(REVEA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0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더보이즈는 이번 앨범에 팬송을 담았다고 밝혔다. 앨범 마지막 트랙인 '스프링 스노(Spring Snow)'는 더보이즈 전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자 더비(더보이즈 팬 이름)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선우는 "트랙 마지막곡은 '스프링 스노'는 팬송이다. 주제를 처음 정할 때 생각해 보니 저희는 겨울에, 팬들은 봄에 생겼더라"라며 "계절의 특성상 봄과 겨울은 떨어져 있지만 다시 돌아올 때는 붙어있는 계절이다. 이 점을 표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비를 만나기 전에는 봄과 겨울은 1번과 4번이었다. 하지만 더비를 만나고 나서는 바로 옆에서 보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런 면을 표현하고 싶었고, 팬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정규 앨범 '리빌'은 이날 저녁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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