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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게인브리지 2R 단독 6위…선두 삭스트롬과는 3타 차
작성 : 2020년 01월 25일(토) 09:04

김세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둘째 날 선두권을 유지했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날 결과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단독 6위를 마크했다. 선두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과는 3타 차다.

김세영은 이날 경기에서 1번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3번홀에서도 버디를 낚아채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5번홀과 6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벌어놨던 타수를 잃었다.

아쉬움을 삼킨 김세영은 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을 1타 줄인 채 마감했다. 이어 13번홀에서 버디를 올리며 흐름을 잡았고 15번홀에서 마지막 버디를 낚아챈 뒤 나머지 홀에서 보기 없이 경기를 마쳤다.

1위는 2라운드에서만 10타를 줄인 삭스트롬(10언더파 134타)이 차지한 가운데,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선두에 1타 뒤진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에 올랐고 재미동포 제니퍼 송, 하타오카 나사(일본), 시드니 클랜턴(미국)이 8언더파 136타로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LPGA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거뒀던 박인비는 2라운드까지 2오버파 146타를 기록하며 컷오프 통과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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