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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BNK 썸 꺾고 단독 3위 도약
작성 : 2020년 01월 24일(금) 19:10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한은행이 BNK 썸을 꺾고 단독 3위로 도약했다.

신한은행은 2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홈경기에서 75-62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KEB하나은행과 함께 8승12패로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승리로 9승12패를 기록, 반 게임 차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반면 BNK는 6승15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채진은 17득점 8리바운드, 스미스는 13득점 7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한엄지는 10득점 9리바운드, 이경은은 10득점을 보탰다.

BNK에서는 단타스가 18득점 8리바운드, 구슬이 12득점으로 힘을 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신한은행은 1쿼터부터 외곽포가 폭발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스미스, 한채진 등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10점차 이상 달아났다.

신한은행의 기세는 2쿼터에도 이어졌다. BNK가 공격의 어려움을 겪는 틈을 타 계속해서 차이를 벌렸다. 한채진의 3점슛까지 보탠 신한은행은 40-21로 전반을 마무리 지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신한은행은 이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BNK는 단타스가 고군분투했지만, 홀로 신한은행의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계속해서 15점차 이상의 리드를 지킨 신한은행은 BNK의 추격을 가볍게 저지하며 75-62로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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