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MBC '야경군일지' '마마' '왔다 장보리', SBS '청담동 스캔들' 등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티아이 연기학원 수강생들의 출연작이라는 것. 이에 티아이 연기학원의 탄탄한 커리큘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아이 연기학원은 입시를 가르치는 대부분의 동종 시설과 다르다. 이는 광고, 드라마, 영화 등의 풍부한 작품 활동 경험을 보유한 강사진을 편성해 방송연기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현장(방송 활동) 중심의 연기 교육을 중심에 두고 있다.
티아이 연기학원은 또 광고, 드라마, 영화 캐스팅 디렉터들을 주축으로 캐스팅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수강생들의 캐스팅 기회를 넓혀주는 것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방송연기 전문 트레이닝+캐스팅 지원' 통합 시스템은 수강생들에게 실전에 강한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준다. 이와 함께 그 표현력을 바탕으로 연기자 데뷔와 방송 활동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지원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밖에도 티아이 연기학원은 키즈, 주니어, 액터스 아카데미로 구성돼 어린이를 시작으로 청소년,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이들에게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안겨주고 있다.
박보라 기자 raya1202@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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