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빅톤 최병찬이 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병찬은 16일 자신의 SNS을 통해 "병찬.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아무노래' 노래 좋다"라는 문장과 영상을 함께 개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최병찬이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병찬은 안무를 마친 후 카메라를 향해 장난 가득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13일 신곡 '아무노래'를 발매했다. 이와 함께 댄스 챌린지 역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마무 화사와 청하로 시작된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는 이효리, 위너 송민호, 강한나, 박신혜, 장성규, 산다라박 등이 연이어 참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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