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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엘오페라단 단장 김경아, 클린콘텐츠 홍보대사 위촉
작성 : 2020년 01월 10일(금) 10:30

사진=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르엘오페라단 단장 김경아가 클린콘텐츠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위촉식이 개최됐다.

클린콘텐츠 홍보대사에는 르엘오페라단 단장 김경아가 위촉됐다.

2014년 창단된 르엘오페라단은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한 성악가, 기악연주가, 전문무용수 등이 함께 하는 단체다. 지역사회와 행사를 통해 일반시민 및 문화소외계층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추구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안종배 회장, 심현수 대표, 더칼라커뮤니케이션 박종라 대표, 박영애 시인,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여지윤 대표, 르엘오페라단 김인휘 성악가 등이 참석했다.

클린콘텐츠 역대 홍보대사에는 영화 '천문' 허진호 감독, 영화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배우 독고영재, 이세창, 이윤미, 아나운서 손범수와 진양혜, 작곡가 주영훈, 가수 박상민, 어린이들의 영웅 뽀로로, 세계 최초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 캐릭터 개비, 팝페라그룹 디사피루스의 이준영 등이 활동해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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