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임성재(올댓스포츠)가 올해 첫 PGA 투어에 도전장을 내민다.
임성재는 오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4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지난시즌 35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7차례 드는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2위, 조조 챔피언십 공동 3위 등 호성적을 거둔 임성재에게 이제 필요한 건 우승이다. 그 서러움을 올해 첫 PGA 투어 무대인 이번 소니오픈에서 씻고자 한다.
한편 지난해 우승자들만 출전하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강성훈(세마스포츠마케팅)도 소니오픈에 참가한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시즌 2승째를 따낸 저스틴 토머스(미국)도 소니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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