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한 캐스팅이 공개됐다.
12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캐스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주인공 마리 앙투아네트 역에는 옥주현과 김소현, 마리 앙투아네트와 상반된 캐릭터인 마그리드 아르노 역에는 윤공주와 차지연이 캐스팅 됐다.
또 마리 앙투아네트의 곁에 머물며 항상 그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매력적인 스웨덴 귀족 악셀 페르센 백작 역에는 윤형렬, 카이, 전동석이 열연하며, 지략가로 프랑스 왕좌를 호시탐탐 노리는 인물 오를레앙 역은 민영기와 김준현이 무대에 오른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며 오는 11월1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국내 초연된다. 작품은 세계적인 뮤지컬 거장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최신작으로 상류계급의 호사스러운 삶을 사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 받는 하류계급의 여인 마그리드 아르노의 엇갈린 운명과 거대한 역사 속에 감추어진 진실을 다룬다.
박보라 기자 raya1202@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