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코리아렌탈시스템즈 데이를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코리아렌탈시스템즈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리아렌탈시스템즈는 2019-2020시즌 광고 스폰 및 27경기 하프라인슛 이벤트를 진행, 최종 슛 성공자에게 1000만 원 상당의 TV, 에어컨, 김치냉장고 등 가전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자랜드는 "홈경기 코리아렌탈시스템즈 부스 방문시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 행사로는 가수 채용화가 '내사랑 인천' 스페셜 공연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정규시즌 동안 이벤트를 통해 인천나은병원 검진권, 삼육두유, 닥터에슬리 화장품, 에몬스 가구교환권, 오리협회 선물세트, 캐리어에어컨, 고려은단 비타민 드링크, 커피스미스, 스웨거 미니 왁스, 조마코리아 스포츠 용품 등을 나눠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