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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브리핑] 가을철 피부를 위한 ‘휴식’
작성 : 2014년 09월 11일(목) 17:56

수지 / 더페이스샵 제공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보습과 진정’이다. 뷰티업계에서도 이를 공략한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CL4 제공


더페이스샵이 ‘망고씨드 뽀얀 윤기 데이트 버터’를 선보였다. 망고씨앗 버터와 체리씨앗 성분을 함유한 페이셜 버터다. 체온에 생크림처럼 스며드는 수분 버터 제형이다.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이 된다. 9월초부터 TV를 통해 광고영상 ‘뽀얀 윤기 촉촉촉, 화장이 착착착’ 편 방영된다. 전속모델은 수지다.

어퓨 제공


어퓨가 ‘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을 출시했다. 사해 소금의 유익 성분을 함유한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이 된다. 사해 소금은 칼슘, 브롬, 마그네슘 등 30여 가지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피부미용 원료로 알려져 있다. 천연유래 계면활성제와 화학 첨가물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았다. 오는 21일까지 출시기념 30% 할인한다.

더페이스샵 제공


CL4가 ‘셀룰로오스 마스크 화이트 필 액티베이터’를 선보인다.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발효 마스크 팩이다. 코코넛 열매 추출물 미생물로 발효해 만든 마스크 시트에 레몬, 사과,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잎 추출물이 함유됐다. 각질제거와 진정, 수분 공급, 미백에 도움을 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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