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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사야해!] 눈가주름 예방 첫단계 ‘아이리무버’
작성 : 2014년 09월 11일(목) 14:24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그림] 눈가주름 예방에 아이크림보다 우선은 눈 화장을 깨끗하게 지우는 ‘아이 리무버’다.

왜 눈가 전용 리무버를 써야 하는 걸까. 뷰티업계 관계자는 “눈가 피부는 다른 부위에 비교하여 얇고 자극받기 쉬운 반면 사용하는 화장품은 잘 지워지지 않는 특수성분이 많은 것이 이유”라며 “실수로 눈 안에 들어가도 유해하지 않고 잘 지워지는 성분으로 구성된 눈가 전용 리무버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했다.

아이리무버 종류는 텍스처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오일과 크림타입이 있다. 유분성분이 짙은 메이크업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최근에는 수분으로 구성된 워터타입 리무버도 등장했다. 자극적이지 않아 심한 지성이나 복합성, 트러블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리무버를 품평하기 위해 각 텍스처 별로 입소문이 좋은 브랜드를 선별했다. 오일타입은 에스티로더, 크림타입은 메이크업포에버, 워터타입은 이니스프리다. 이니스프리의 경우 워터프루프 전용이 아니다.

◆ 에스티로더, 테이크 잇 어웨이 젠틀 아이 앤 립 롱웨어 메이크업 리무버

▲ 에스티로더, 테이크 잇 어웨이 젠틀 아이 앤 립 롱웨어 메이크업 리무버, 3만2천원


  - 제형: 은은하게 장미향이 나는 오일타입 클렌저
  - 클렌징: 깔끔하게 ‘싹’ 지워지는 아이리무버
  - 용기: 뚜껑에 잠금 기능이 되어있다
  - 가격: 3만 원대 가격 이유는 브랜드와 뚜껑 탓일까
  - 총평: 눈과 입에 쓰이는 짙은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명쾌하게 지워졌다. 역시 오일타입 클렌저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나 젤 아이라이너, 펄이 많은 섀도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거의 무향에 가깝지만 은은하게 장미향도 난다. 뚜껑의 잠금장치도 눈길을 끈다. 푸시하며 돌려서 열게 설계됐다. 아쉬운 점은 뚜껑을 열고난 후다. 액체가 넘쳐흐르지 않도록 방지하는 불투명한 흰색의 캡이 없었다. 잘못하면 확 쏟아버릴 수 있으니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 메이크업포에버, 센스 아이즈 워터프루프 클렌저

▲ 메이크업포에버, 센스 아이즈 워터프루프 클렌저, 3만원


  - 제형: 묽은 크림타입으로 외관처럼 푸른빛을 띈다
  - 클렌징: 워터프루프에도 강하게 단번에 지워진다
  - 용기: 뚜껑이 없는 펌핑타입 용기다 휴대할 때 눌릴까 걱정된다.
  - 가격: 결코 저렴하지 않은 3만 원대지만 재구매 의사가 있다
  - 총평: 오일리무버의 오일기가 부담스럽다면 도전


저절로 눈가 마사지까지 되는 리무버다. 푸른빛이 나는 묽은 크림타입이다. 적당한 양을 덜어낸 후 눈가에 발랐다. 크림이다 보니 골고루 펴 바르기위해 손으로 문지르게 된다. 이때 눈가 전용 마사지법을 응용하면 어떨까.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크림에 뒤엉켜 녹으면 미용티슈로 닦아내면 된다. 오일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세정력은 확실했다. 사용 후에는 수분젤을 바른 듯 산뜻했다.



◆ 이니스프리, 민들레 카밍 워터 립앤아이리무버

▲ 이니스프리, 민들레 카밍 워터 립앤아이리무버, 8천원


  - 제형: 토너처럼 투명하고 맑은 워터타입
  - 클렌징: 펄이나 워터프루프 타입은 제거하지 못한다
  - 용기: 손에 쏙 들어가는 플라스틱 용기로 휴대하기 편하다
  - 가격: 8천원이다. 저렴한 가격에 비교해 재구매의사 있다
  - 총평: 평소 옅은 메이크업을 즐기는 예민한 피부에게 좋다


예민한 눈가 피부를 생각한 리무버다.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처럼 진한 메이크업에는 소용이 없지만 평소 가볍게 화장을 하는 편이라면 무리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워터타입 리무버다. 약간 오일성분을 함유한 토너같은 느낌이다. 사용 후의 느낌은 산뜻하다. 제주도 민들레 추출물이 함유되어있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된다. 퇴근 전 메이크업 수정단계에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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