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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딘딘 "콘서트 1분만 매진, 알고 보니 암표상이 산 것" 분노
작성 : 2019년 11월 26일(화) 16:04

딘딘 / 사진=SBS파워FM 두시탈추 컬투쇼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래퍼 딘딘이 콘서트 예매 과정에서 암표상이 존재했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성시경, 게스트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첫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는 딘딘은 "콘서트 표가 1분 만에 매진됐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암표상이 다 산 거였다"고 설명하며 분노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취소표가 많이 풀렸다"며 "암표상이 표를 사서 프리미엄을 많이 붙이는 것도 아니다. 5000원 붙었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성시경과 김태균은 "암표 관련 법이 빨리 만들어지면 좋겠다. 이런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일침했다.

딘딘의 콘서트 '딘섬니아(DINSOMNIA)'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튜디오 까에에서 12월 21일, 22일 양일간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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