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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완벽해도 너무 완벽한 비현실 몸매 [스타엿보기]
작성 : 2019년 11월 22일(금) 12:57

에바 포피엘 /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이랑 같은 콘셉트로 찍은 사진. 매년 찍어서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 엄마 늙어가는 모습 기록해두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작년이랑 다른 점은 아이들이 많이 컸고 노아가 기저귀 때고 팬티를 입고 있고, 부끄러워서 반바지 입고 찍었던 엄마는 속옷을 입고 찍어봤다. 작년처럼 여전히 아이들은 말을 안 듣고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즐겁다는 점"이라는 글과 할게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에바 포피엘은 두 아들의 손을 잡고 바디 프로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에바 포피엘은 속옷 차림에도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어진 사진에서는 운동복을 입고 두 아들을 팔에 걸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에바 포비엘은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사랑해요 코리아', TV조선 '부부젤라', KBS2 '부부 공감 랭크쇼-내편 남편'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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