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박지후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39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영평상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은 영화 ‘기생충‘이 수상하며, 영화 ‘벌새’는 신인감독상, 신인여우상, 여우조연상 등 3개 부문 수상한다.
영평상 남녀주연상의 영예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신하균과 ‘증인’의 김향기에게 돌아간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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