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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 두근두근" 김빈우, '아내의 맛' 시청 후기 [스타엿보기]
작성 : 2019년 11월 13일(수) 07:37

김빈우 아내의 맛 / 사진=김빈우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빈우가 '아내의 맛' 시청 소감을 전했다.

김빈우는 12일 자신의 SNS에 "본방 사수하는데도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해시태그로 '내 사랑 전원' '가족' '사랑합니다' 등을 덧붙였다.

이날 김빈우는 남편이자 IT 사업가 전용진 씨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생활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전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두 달만에 동거하게 된 일화와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던 후일담을 꺼내놓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기도 했다.

앞서 김빈우, 전용진 부부는 지난 2015년 화촉을 밝혔다. 이후 딸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아들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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