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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 생일 안경 쓰고 귀여움 '폭발' [스타엿보기]
작성 : 2019년 11월 08일(금) 15:32

벤틀리 해밍턴 /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생일을 맞이했다.

8일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SNS에는 "익명의 이모님께서 저를 위해 보내주신 생일 안경으로 생일을 스타트했습니다. 오늘 제 생일에 우리 식구들이 서로다 바쁜 관계로 큰 생일파티는 다음 주로 미뤄진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벤틀리 해밍턴은 생일 촛불이 얹혀있는 파란색 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불빛이 나오는 화려한 안경을 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벤틀리 해밍턴은 형인 윌리엄 해밍턴 그리고 아버지 샘 해밍턴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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