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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V 페라리' 맷 데이먼X크리스찬 베일, 역대급 시너지 기대
작성 : 2019년 11월 06일(수) 11:25

사진=영화 포드 페라리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불가능을 즐기는 두 남자가 온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첫 번째 만남으로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가 12월 5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6일 공개했다.

'포드 V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드 V 페라리'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인상의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맷 데이먼은 르망 24시 레이스 우승자 출신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로, 크리스찬 베일은 그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지만 열정과 실력만큼은 최고인 레이서 켄 마일스로 변신했다.

상반된 분위기이지만 어딘가 닮은 두 남자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속도감과 짜릿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레이싱 장면도 눈길을 끈다. 모터스포츠의 에베레스트라고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벽하게 재현한 '포드 V 페라리'는 최고의 레이싱 카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그 어떤 각본보다 더 놀라운 실화"라는 카피는 불가능을 즐기는 두 남자가 만들 실화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단 90일 만에 레이스의 최강자 페라리에 맞서야 하는 캐롤 셸비와 켄 마일스는 세상의 편견은 물론 대기업의 간섭에도 굴하지 않고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했던 일에 도전하며 감동과 뜨거운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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