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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장르에 대한 고정관념 깬 '쿠엔틴 타란티노 8'
작성 : 2019년 11월 04일(월) 11:23

사진=영화 쿠엔틴 타란티노8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을, 그리고 감독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가 있다.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8'(감독 타라 우드)이 팬들의 호평 반응을 4일 소개했다.

'저수지의 개들'부터 '헤이트풀8'까지 그의 작품보다 더 예측불가능한 세계적 B정상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모든 것을 그린 '쿠엔틴 타란티노 8'이 관객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관객들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감독의 인간적인 면 등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호평을 보냈다.

일부 관객들은 진지할 것만 같은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해주는 작품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관객들의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순항 중인 '쿠엔틴 타란티노 8'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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