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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메기', 드디어 안방극장 찾는다
작성 : 2019년 11월 01일(금) 11:02

사진=영화 메기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영화 '메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영화 '메기'(감독 이옥섭·제작 국가인권위원회)가 11월 1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VOD서비스를 개시한다.

'메기'는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사진,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싱크홀과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메기까지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영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열네 번째 인권 영화 프로젝트 '메기'는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위트 속에 청년실업, 불법촬영, 인간관계의 균열 등 믿기 힘들지만, 현실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밀레니얼 세대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었다.

영화 '메기'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 시민평론가상, 올해의 배우상까지 4관왕을 거머쥐며 올해의 한국 독립영화로 일찌감치 주목 받았으며, 독립영화계의 슈퍼스타 이주영과 구교환, 대한민국 대표배우 문소리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배우들이 뭉쳐 전혀 새로운 캐릭터와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봉 후 관객들의 호평으로 입소문 열풍을 이끌었으며, 이제는 극장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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