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뮤지컬배우 임병근이 뮤지컬 '쓰릴미'에 합류한다.
제작사 뮤지컬해븐은 4일 "임병근이 4일부터 '쓰릴미'의 무대에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임병근은 지난 2013년 '쓰릴미'에서 그(리차드)역으로 열연했다.
임병근은 앞서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글루미데이' '블랙메리포핀스' 등 뚜렷한 색의 작품들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와 진중한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쓰릴미'는 한 대의 피아노와 두 명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심리 게임이 극적으로 표현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화려한 무대나 소품, 의상 보다는 극과 인물이 중심이 되며 배우들의 개성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쓰릴미'는 오는 10월26일까지 서울 혜화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한다.
박보라 기자 raya1202@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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