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왔다 장보리' 오연서와 '가족끼리 왜 이래' 김상경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방을 선택했다.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김상경의 슈트 패션이 화제다. 김상경은 완벽주의자인 GK 그룹의 2인자 문태주 역으로 깔끔한 슈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김상경은 슈트와 잘 어울리는 브리프케이스를 선택했다. 모던한 디자인과 네이비 색상이 돋보이는 투미의 아스토 컬렉션 제품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스토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경이 착용한 고급스러운 네이비 색상의 아스토 도릴턴 슬림 플랩 레더 브리프는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각종 소지품을 쉽게 수납할 수 있다.
지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2회 방송에서 배우 오연서(장보리)는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원피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톤온톤 스타일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버건디 컬러를 매치한 룩으로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오연서가 착용한 가방은 빈폴 액세서리의 와인 럭키 숄더백으로 알려졌다. 럭키백은 빈폴 액세서리의 아이덴티티인 복주머니 형태로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연출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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