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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가정사 공개…'미우새' 시청률 16.7% 기록
작성 : 2019년 10월 21일(월) 07:22

김지현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지현이 가정사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13.9%, 15.7%, 16.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은 집들이를 진행하며 가수 이상민, 채리나, 바비킴이 자리에 모였다.

김지현은 가정사와 함께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혼한 남편에게 두 아들이 있다. 각각 고1, 중2다.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 둘이 있으니 딸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험관 시술을 7번 했다"며 "의사가 몸은 건강한데 문제는 나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남편에게 이미 두 아들이 있다고 고백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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