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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역시 '딸바보'!…"정말 사랑스러워!"
작성 : 2014년 09월 04일(목) 08:41

노유민이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트위터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진수 기자]배우 노유민이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노유민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어떤 물체가 내 위로 올라와서 잔다"며 "놀라서 봤더니 우리 둘째가 내 품에 안겨 다시 잠드네. 내 품이 좋은가봐. 사랑스러워"라고 말하며 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노유민의 둘째인 노엘은 노유민의 배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누리꾼들은 "노유민, 진짜 딸바보인가봐", "노유민, 많이 멋있어졌네", "노유민, 행복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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