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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내 귀에 캔디' 옥택연 대신 김동한과 호흡 '90도 인사 마무리'(뮤직뱅크)
작성 : 2019년 10월 18일(금) 17:47

백지영 김동한 내 귀에 캔디 /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백지영과 JBJ 김동한이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1000회 특집으로 꾸며지며 스페셜 무대가 마련됐다.

이날 레전드 스테이지로는 백지영이 나와 불후의 명곡 '내 귀에 캔디'를 불렀다.

옥택연 파트는 김동한이 맡았다.

두 사람은 끈적한 스킨십으로 섹시미를 발산하며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김동한은 무대가 끝난 뒤 백지영에게 90도 인사를 했고, 백지영이 그의 등을 토닥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이비식스(AB6IX), 에이티즈(ATEEZ), 러블리즈 케이(Kei, 김지연), 틴틴(TEEN TEEN), 더보이즈(THE BOYZ), 드림캐쳐,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로켓펀치, 백지영, 슈퍼주니어, 에버글로우, 엔플라잉, 우주소녀, 원어스(ONEUS), 위키미키(Weki Meki), 비투비 임현식, 정세운, 프로미스나인,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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