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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퍼스트가든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작성 : 2019년 10월 15일(화) 09:51

로시 / 사진=퍼스트가든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스타일디렉터 로시가 퍼스트가든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퍼스트가든은 최근 로시를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SNS 인플루언서이자 스타일 디렉터로 활약 중인 로시는 TV조선 '미스트롯', 크리에이터 이사배, 배우 김영철, 가수 나다 등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해 주목받은 바 있다.

로시는 앞으로 방송매체는 물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페스티벌을 홍보할 예정이다.

퍼스트가든 관계자는 "로시가 홍보대사를 수락해줘 감사하다"며 "퍼스트가든과 함께 파주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시즌은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투바앤의 라바와 함께 컬래버로 진행되며, 26일에는 국내 최초 단독 라바 어린이 디제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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