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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파' 황아름, 스탠리레이디스 토너먼트 우승…이보미·전미정 6위
작성 : 2019년 10월 13일(일) 18:58

황아름 / 사진=JLPGA 홈페이지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황아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탠리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정상에 올랐다.

황아름은 13일 일본 시즈오카의 도메이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 9개 홀에서 버디 1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황아름은 JLPGA투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5승째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일본에 불어닥친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전날 예정됐던 2라운드를 취소하고 최종 라운드를 9홀 단축 경기로 치러 총 27홀 대회가 됐다.

황아름은 일본 골프 사상 초유의 27홀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로 역사에 남았다.

한편 이보미와 전미정은 나란히 27홀 합계 5언더파 103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잡아냈고 전미정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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