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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김한별·정한밀,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5언더파 공동 선두
작성 : 2019년 10월 04일(금) 10:30

이승택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 첫날부터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졌다.

이승택, 김한별, 정한밀은 3일 경남 김해 정산컨트리클럽(파72/730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첫날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선두를 이뤘다. 세 선수는 4언더파 68타를 친 주흥철에 1타 차로 앞섰다.

이승택은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다. 김한별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쳤고, 정한밀은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쳤다. 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투어 통산 첫 승에 도전한다.

다만 이날 1라운드는 태풍 피해 복구 작업으로 인해 4시간30분 지연된 오전 11시30분에 첫 조가 출발했다. 결국 출전 선수 120면 가운데 절반이 일몰로 인해 18개 홀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한편 대회 호스트인 최경주는 7번 홀까지 밖에 돌지 못하며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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