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해인(14, 한강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2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27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9-2020 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83점, 구성점수(PCS) 29.46점을 기록, 합계 69.29점으로 2위에 올랐다.
69.29점은 지난 3차 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최고점 66.93점을 뛰어 넘은 기록이다.
경기를 마친 이해인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실수없이 경기를 마쳐 만족스럽다"며 "다시 한번 개인최고점을 기록해서 기쁘고, 남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준비한 모습을 모두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예림(16, 수리고)은 27일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개최된 2019-2020 ISU CS(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46점, 구성점수(PCS) 31.60점을 기록, 합계 67.06점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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