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최지영 기자]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추사랑 엄마인 야노시호가 시부모님께 자신이 평소 애용하는 마스크로 피부를 관리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지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마스크“라며 “15분 동안 붙여야 효과가 좋다. 눈까지 덮어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크다”라며 시부모님을 챙겼다.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부모님에게 붙여주어 일명 ‘야노시호 효도 마스크’로 화제를 모은 제품은 SK-II의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마스크. 화이트닝 에센스 한 병 분량의 성분이 함유되어 마스크 한 장의 케어만으로도 집중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로 출연 중인 오연서의 쇼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오연서는 펀칭 된 라운드 티셔츠에 스키니를 매치해 빈티지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스터즈워 스니커즈를 신어보는 모습이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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