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제미니 맨'에 할리우드 최강 스태프들이 모였다.
영화 '제미니 맨'(감독 이안) 비하인드 영상이 10일 공개됐다.
영화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서는 액션 프로젝트다.
윌 스미스가 전설의 요원 헨리 브로건과 의문의 요원 주니어를 모두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제미니 맨' BTS 영상에서는 윌 스미스가 어떻게 1인 2역이 가능했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윌 스미스는 "'제미니 맨'이 특별한 점은 연령을 뛰어넘어 한 사람이 연기하는 두 명의 캐릭터를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며 관람 포인트를 짚었다.
'캐리비안의 해적', '나쁜 녀석들' 시리즈로 유명한 제리 브룩 하이머는 윌 스미스와 함께한 세월을 떠올리며 "관객들에게 경이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프 오브 파이'의 이안 감독은 "발전된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 디지털 버전의 인간을 만드는 건 특수효과로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아바타', '어벤져스' 등의 VFX를 맡은 스탭들은 실제로 젊은 요원을 제작해 나가는 과정을 시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0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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