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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맨' 남다른 '케미 장인' 설경구, 이번엔 조진웅이다
작성 : 2019년 09월 10일(화) 09:24

사진=영화 퍼펙트맨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설경구가 조진웅과의 상극 '케미'를 예고했다.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제작 MANFILM)이 설경구, 조진웅의 상극 '케미'를 10일 소개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매 작품마다 상대 배우들과 남다른 앙상블을 자랑하는 설경구는 대표적인 '케미 장인'으로 불린다. 특히 그는 2017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선보인 임시완과의 '케미'로 큰 인기를 이끌며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까지 얻는 등 화제를 모았다.

작품이 끝난 후에도 임시완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조진웅과 '상극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시종일관 예민함 넘치는 돈 쫌 많은 까칠 대표 장수로 분한 설경구는 시니컬한 눈빛과 엄격한 표정이 돋보이는 진지한 캐릭터. 이에 반해 매사 흥 넘치는 폼 쫌 잡는 꼴통 건달 영기 역을 맡은 조진웅은 인생 한 탕을 꿈꾸는 호탕한 캐릭터다.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도 단연 조진웅을 꼽은 설경구는 촬영 현장에서도 조진웅과 함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훈훈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촬영이 마무리된 현재까지도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단 후문이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만으로도 설경구와 조진웅의 극과 극 캐릭터가 예고돼 기대감이 연일 고조되고 있다. 10월 2일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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