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아쿠나, WSH전 1홈런 1도루 추가…시즌 37홈런-34도루
작성 : 2019년 09월 06일(금) 13:27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로날드 아쿠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한 발짝 다가섰다.

아쿠나는 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아쿠나는 1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3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오즈하이노 알비스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34호 도루를 올린 아쿠나는 40 도루까지 6개를 남겨뒀다.

기세를 탄 아쿠나는 5회말 1사 후 세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하며 40홈런까지 3개 만을 남겨두게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40홈런-40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호세 칸세코, 배리 본즈, 알폰소 소리아노, 알렉스 로드리게스까지 4명뿐이다. 아쿠나가 남은 21경기에서 40홈런-40도루 대기록을 작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틀랜타는 아쿠나의 활약을 앞세워 워싱턴을 4-2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애틀랜타는 87승5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워싱턴은 78승61패로 같은 지구 2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