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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액션 '미이라 리턴즈', 죽음의 저주가 깨어난다
작성 : 2019년 09월 05일(목) 17:01

사진=영화 미이라 리턴즈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다크 액션 '미이라 리턴즈'가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미이라 리턴즈'(감독 저스틴 프라이스)가 9월 5일 개봉했다.

'미이라 리턴즈'는 5천년 동안의 봉인에서 깨어난 저주 받은 미라가 세상의 종말을 가져오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한 트레저 헌터 다니엘라와 노아의 사투를 담은 다크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사악한 미이라와 괴기스러운 괴물의 모습과 함꼐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죽음의 저주가 깨어난다"는 문구가 더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잃어버린 도시 사카르를 찾아다니는 트레져 헌터 다니엘라와 노아가 사막 한가운데서 고대 미라가 잠들어 있는 신비로운 무덤을 발견하고, 미라의 주인이 바로 과거 사카르에서 수세기 동안 환생을 거듭한 세베크임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다크 액션이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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